[건강검진정보]얼굴 살이 급속히 빠지지 않게 다이어트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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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앞두고 바짝 다이어트에 돌입했던 사람들이 많은데요.

목표 체중에 도달했지만, 극단적인 식단 조절과 과한 운동량으로 몸무게를 감량한 사람의 경우 몸의 살과 함께 얼굴 살도 함께 실종돼 마냥 웃을 수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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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에 살을 빼는, 체중 감량에만 목적을 둔 극단적 다이어트는 오히려 요요, 당뇨병 등 부작용을 초래하는데요.

특히 단기간 무리한 체중 감량은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는 것이 전문가들 의견입니다.

노화 방지를 위해서는 천천히 살을 빼고, 얼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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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 인한 급격한 체중 감량은 얼굴 속 근육, 수분 감소를 발생시켜 피부 탄력이 줄어듭니다.

특히 옆광대와 턱이 발달한 얼굴형이라면 얼굴 살이 빠지면서 얼굴형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고 볼 패임 현상까지 발생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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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패이고 피곤해 보이는 얼굴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렵게 뺀 살을 다시 찌우고 싶지 않다면 균형 잡힌 식단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탄수화물, 건강한 지방이 골고루 포함된 식단을 섭취하면 얼굴의 자연스러운 볼륨을 찾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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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근육을 강화하는 얼굴 요가, 페이셜 운동도 탄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볼에 공기 채우기 운동하면 얼굴 중간 부위의 볼륨을 유지하는 데 좋은데요.

볼에 공기를 채우는 운동은 입에 공기를 가득 채워 볼을 부풀어 오르게 한 뒤 입안에서 왼쪽, 오른쪽 볼로 번갈아 가며 10초간 움직인 후 천천히 공기를 내보내면 됩니다.

하루 5~10분 정도 시간을 내 꾸준히 얼굴 근육을 단련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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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바를 때도 양 볼을 가볍게 두드리면서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턱을 최대한 앞으로 내밀어 턱 아래 근육에 긴장감을 주고, 이를 10초간 유지하면 얼굴 윤곽을 뚜렷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괄사나 미세전류를 활용한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굳어있는 얼굴 근육을 풀어주면 혈색을 되찾아 생기 있는 얼굴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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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면서 볼살이 쪽 빠지면 나이가 들어 보이고 눈가 주름과 다크서클이 심해지거나 팔자주름과 입가 주름이 짙어지는데요.

생활 습관 관리만으로 볼 패임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전문 시술을 통해 꺼진 부분을 채우는 것도 방법입니다.

필러 시술은 피부의 진피층과 피하 지방층에 필러 소재를 삽입하는 방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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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살은 다른 부위보다 가장 먼저 살이 빠져나갑니다.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 수용체는 주로 상체에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얼굴에 많은데요.

얼굴의 지방 입자는 크기가 작아 운동을 조금만 해도 지방이 빨리 연소합니다.

지방뿐 아니라 얼굴 근육과 인대가 줄어들기도 하는데요. 근육과 인대가 줄어들면 탄력이 떨어집니다.

살이 빠지면서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감량된 체중은 유지하면서 주름과 처진 피부를 되살리는 방법은 사실상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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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얼굴이 늙었다는 느낌을 덜 주려면 살을 천천히 빼야 하는데요.

특히 굶어서 살을 뺀다면 가장 빨리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이때 체중의 상당 부분은 체지방뿐 아니라 몸의 수분이나 근육도 빠져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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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살이 급속히 빠지지 않게 다이어트하려면 월 2kg 이내의 감량 속도가 바람직한데요.

다이어트 중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하고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의 섭취가 부족하지 않도록 하면 도움이 됨을 알려드리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