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하이2020-06-29 09:53
안녕하세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ㅠㅠ 저희가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의료진이 아니라 정확한 진단명과 치료방법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꾸준히 병원 치료를 통한 관찰이 중요할 것 같아요
사마귀는 재발의 위험도 높아서 병원에서 치료를 종료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잘 치료 받으시고 빠른 쾌유 바랍니다..
꾸준히 병원 치료를 통한 관찰이 중요할 것 같아요
사마귀는 재발의 위험도 높아서 병원에서 치료를 종료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잘 치료 받으시고 빠른 쾌유 바랍니다..
jung park2021-01-18 03:32
헤르페스 심플렉스 바이러스 1과 2는 현재 치료법이 없다. 왜냐하면 이 바이러스는 인체에 침투해 죽일 수도 없고, 인체의 세포를 손상시킬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헤르페스는 특별한 바이러스가 아니다. 여러분의 면역체계는 그것과 싸울 도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면역체계가 너무 약하고 바이러스가 보호되지 않은 세포에서 잠을 자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면역체계는 여러분의 몸에서 그것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나는 Kpomosa 박사의 한방약(dr.kpomosa@outlook.com)을 추천한다. 그것은 면역 체계를 자랑하고 여러분의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여러분의 몸에서 바이러스를 점진적으로 완전히 제거하는데 매우 활동적이다. 그의 한방 토닉은 내가 내 몸에 있는 바이러스를 완전히 죽이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제 나는 완전히 한가하다. 그는 또한 HIV, 에이즈 그리고 다른 성병들을 치료하는 것을 도울 수 있습니다. 나는 HSV와 다른 성병에 대한 그의 강력한 한방 치료법의 살아있는 증거이다.
바이러스성 사마귀
바이러스성 사마귀
바이러스성 사마귀는 손, 발, 다리, 얼굴과 성기 등의 노출 부위 피부에 딱딱한 군살이 자라나는 피부질환입니다
원인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로서 약 130종이 알려져 있는데요 일반적인 사마귀 원인이 되는 종류는
HPV, 2,4 형이 가장 흔하며 고위험 바이러스인 16,18 등은 암과 연관이 있으며 자궁경부암이나 성기, 항문,
구강인두암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 위험요인 ■
① 성관계 : 첫 경험 나이가 어릴수록, 성교 대상자가 많을수록 위험성은 증가
② 흡연
③ 면역력 약화
④ 경구피임약 : 5년 이상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
⑤ 자외선
⑥ 엽산 부족
⑦ 임신
사마귀 종류
▶ 보통 사마귀
주로 20세 이전에 많이 발생하며 표면이 거칠고 높이 솟아올라 있으며 크기는 다양합니다
손등, 손톱 주위, 얼굴, 입술, 혀, 귀, 코, 후두 등에 생기며 성인이 되면 발생 빈도나 병변의 수도 줄어듭니다
▶ 편평 사마귀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잘 발생하고 2~4mm 크기로 표면이 편평하며 정상 피부보다 약간 높이 솟아오른 정도입니다
이마, 턱, 코, 입 주위와 손등에 흔하며 자연 치유되는 빈도가 가장 높습니다
▶ 발바닥 사마귀
체중에 의해 발바닥 속으로 파고들며 티눈과 비슷하지만 표면을 깎아보면 까만 점같이 모세혈관의 단면들이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 성기 사마귀
성인성 질환이며 발생한 부위에 따라 모양이 차이가 있습니다.
귀두, 요도, 항문 주위, 여성 외음부의 경우 뾰족한 모양으로 산딸기나 닭 볏 모양이, 음경은 2-3mm 크기로
편평한 표면을 보입니다
전염이 잘 되어 한 번의 성 접촉에 의해 50%가 감염될 수 있으며 2~3개월 후에 피부병변이 나타나며 드물지만
자궁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예방
감염자와의 피부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면역력이 약한 경우 바이러스성 사마귀의 발병률이 높으니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증상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흡연, 경구피임약, 자외선 등의
요소들을 최소화합니다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의 24~100%에서 사마귀가 관찰되고, 자외선이나 방사선에 노출되는 부위에 생긴
사마귀는 편평상피암으로 이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악성 종양 환자 중에서 면역 상태가 나빠지는 림프종이나 백혈병 환자는 사마귀 발생 빈도가
정상인보다 8~13배 높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면역 상태에 따라 사마귀가 자주 재발할 수 있으므로 눈에 보이는 사마귀를 제거했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 사마귀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수 있으니 평소에 면역력 강화에 힘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