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정보암 중에서 가장 독한 암 '췌장암' 생존율이 낮은 이유는?

췌장암은 일반적으로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췌장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상당히

낮은 편이고 2017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1~2015년 췌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10.8%였는데요. 

이처럼 생존율이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췌장은 이자라고도 부르며, 길이 약 15cm의 가늘고 긴 장기로 췌액이라고 불리는 소화액을 분비해 십이지장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췌장은 복강의 후복벽에 자리 잡고 있어 겉에서 만져지지도 않고, 여러 장기들에 둘러싸여 몸 안쪽에 깊숙이 

위치해 있는데, 머리 부분은 십이지장과 연결되고 꼬리 부분은 비장과 인접해 있습니다. 



췌장암이란 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양 덩어리로 췌관의 샘세포에 암이 생긴 선암이 90% 이상을 차지해서 일반적

으로 췌장암이라고 하면 췌관 선암종을 말합니다.  최근에는 생활방식이 서구화되면서 췌장암 환자도 꾸준한 증가를 보이고

있는데요.  전체 암 발생 순위 8위, 사망률 5위, 60~70대 환자에서 주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췌장암이 발생하면 생존율은 8%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수술이 가능한 1기나 2기는 전체 췌장암 환자 중 30%에 불과하고, 암이 진행된 3기와 다른 장기로 전이된 4기

환자는 수술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1,2기에 수술을 받았다 하더라도 5년 생존율이 20%로 낮은 편인데 이는 조기진단이 어려워 발견 자체가 늦어지다 보니 

수술이 가능한 환자가 적기 때문이고 췌장암의 특성상 전이가 잘 돼 치료가 다른 암에 비해 간단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췌장암은 걸리면 죽는 암이라는 편견 때문에 진단과 동시에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은 것도 생존율이 낮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출처 : 암 알아야 이긴다)



췌장암은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습니다.  45세 이상의 연령, 흡연, 비만, 당뇨병, 만성 췌장염,  

음주, 식이, 화학물질, 두경부나 폐 및 방광암의 과거력, 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 등의 환경적 요인과 가족력이 있는 경우

췌장암 발생의 위험요인으로 들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경과 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복부 통증, 식욕부진, 체중 감소,

황달, 소화 장애 등이 가장 흔한 증상이고  당뇨병이 새로 발생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주요 진단 방법으로 초음파 검사, 복부 CT, MRI,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내시경 초음파 검사, PET, 혈청 종양

표지자 검사, 복강경검사, 조직 검사 등으로 진단하고 암의 크기와 위치, 병기,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수술과 

항암요법, 방사선치료 중에서 선택하여 치료를 하게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은 절제 수술인데 췌장암 환자의 20% 이하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 수칙이나 권고 기준은 아직 없으나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것들을 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특히 담배는 췌장암의 주요 인자이니 금연을 해야 하고, 적정 체중 유지,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피하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이나 만성 췌장염을 앓고 있는 사람은 꾸준히 치료를 받아 위험 요소를 최대한 억제해야 하며 췌장의 위치가 몸속 깊은 

에 있는 만큼 암 초기엔 증상이 없어서 조기 발견이 어려우니  췌장암의 가족력이나 만성 췌장염이 있는 등의 경우는 더욱

철저히 위험인자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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