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정보설 연휴 조심해야 할 국내외 감염병 검진하이와 살펴보기

질병관리본부는 설 연휴 기간 가족, 친지 방문 및 국내외 여행 증가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 당부하였습니다. 어떤 것인지 검진하이가 알려드려요.



○ 국내에서 주의해야 할 감염병


명절에 가족 간 음식 공동섭취 및 식품 관리 소홀, 사람 간 접촉 증가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과 

인플루엔자 등에 유의해야 합니다.


 (1)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 발생 :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11월~4월)까지 유행, 2018년 11월 중순 이후부터 현재까지 지속 증가하는 상황

- 예방 :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환자와 접촉에 의해 감염되므로,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 조리하기


(2) 인플루엔자

- 발생 : 매년 11~4월 사이 유행,  아직 유행이 지속되고 있음

- 예방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의심증상이 있다면 초기에 진료받기



○ 해외여행 시 주의해야 할 감염병


'18년 해외유입에 의한 감염병이 매년 증가 추세이므로  뎅기열, 메르스,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말라리아 등을 주의해야 합니다.


(1) 홍역

- 발생 : 홍역 예방 접종(MMR)을 2회 완료하지 않았거나, 홍역 유행 국가인 베트남, 필리핀,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등 

여행을 통해 감염

- 예방 : 홍역 유행 국가 여행 시 ▲ 홍역을 앓은 적이 있거나 ▲ 홍역 예방접종 2회 접종 기록 있거나 ▲ 홍역 항체 검사

 양성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국 전 최소 1회 MMR 예방접종을 권하고 6~11개월 영아도 1회 예방접종을 권고함. 여행 중에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2)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 발생 :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

- 예방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 포장된 물과 음료수 마시기, 과일 · 채소는 물에 씻어 껍질

 벗겨먹기



(3)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말라리아 등의 모기매개 감염병

- 발생 :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에서 뎅기열 급증, 지카바이러스 발생, 아시아 및 아프리카 국가에서 말라리아 유입 지속

- 예방 :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 퇴치 제품 사용, 외출 시 밝은 색의 긴팔과 바지 착용, 방충망 및 냉방시설이 있는 숙소에 

머물고 살충제 사용, 발열, 두통 오한 등 의심증상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발생지역 여행 후 최소 1개월간 헌혈 자제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기


(4) 인플루엔자 & 메르스

- 발생 : 인플루엔자는 북반구 대부분의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메르스는 중동지역에서 환자가 발생

- 예방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철저히, 중동 국가 방문 시 개인위생 준수 및 농장 방문 자제, 낙타 접촉과 고기 

섭취 금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서는 

1. 여행 전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국가 확인하고 예방접종 · 예방약 · 예방물품 등을 준비하고

2. 여행 중 : 안전한 음식 섭취,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며

3. 입국 시 : 건강 상태 질문서 성실하게 작성하여 제출하여 

4. 입국 후 :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1339로 연락하여 상담을 받거나, 의료기관을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고 의료진에게

해외여행 역을 알리기 (출처:질벙관리본부)


이처럼 설 연휴 국내외 감염병 발생주의를 당부한 만큼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지켜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