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정보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질병관리본부는 3월 24일 제주, 전남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하였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럿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소형모기(약4.5mm)로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함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일본뇌염 유행예측

사업(3~11월)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처음 채집되었을 때 발령하는데, 올해 주의보 발령은

작년에 비해 2주 정도 빨라졌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중 20~30%는 사망

이를 수 있어 예방접종과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



어린이 예방접종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 가능

*불활성화 백신 :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열이나 

화학 약품으로 불활성화 시켜 생산한 백신

*약독화 생백신 :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반복적으로

계대배양하여 약화시켜 생산한 백신




성인  예방접종 기준

(만 19세 이상)


성인은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는 일본뇌염 예방접종이 권장됨

(성인의 경우 의료기관에서 유료접종)

 


*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

- 논, 돼지 축사 인근에 거주하거나 

전파시기에 위험지역에서 활동 예정인 경우

- 비유행 지역에서 이주하여 국내에 장기 거주할 외국인

- 일본뇌염 유행국가 여행자

-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다루는 실험실 요원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


1.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 옷 입기

2.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

3.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 사용

4. 캠핑 등으로 야외 취침 시에도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

5. 매개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 주변의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에 고인물 없애기


▼▼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책 ▼▼

 

 ▼▼ 모기퇴치 국민행동수칙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