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정보]뇌전증 원인, 연령에 따라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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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유 없이 경련이나 발작 증상이 반복된다면 뇌전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하지만 조기에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면 증상을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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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은 뇌졸중과 치매 다음으로 흔한 신경계 질환인데요.

뇌 신경세포의 전기적 활동에 이상이 생겨 과도한 흥분 상태가 반복되면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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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간질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사회적 편견의 대상이 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현재는 의학적으로 충분히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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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뇌전증의 원인은 연령에 따라 다양한데요.

소아와 청소년은 유전적 요인이나 선천적인 뇌 발달 이상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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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기에는 머리 외상이나 뇌졸중 같은 뇌혈관 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활동량이 많은 시기에는 사고로 인한 뇌 손상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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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치매 같은 퇴행성 뇌질환이 주요 원인인데요.

최근에는 의료기술 발달로 뇌 손상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고령 뇌전증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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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절반 이상은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뇌전증으로 분류되는데요.

증상은 뇌의 어느 부위에 이상이 생기느냐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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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쪽 팔만 떨리거나 이상 감각을 느끼는 가벼운 증상부터 ▲멍하게 한 곳을 바라보는 자동증 ▲갑자기 움직임이 멈추는 소발작 ▲근육 힘이 빠져 쓰러지는 무긴장발작까지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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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에서는 주변 사람의 관찰이 매우 중요합니다.

환자 본인이 발작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발작 전 증상과 눈동자 방향, 혀를 깨물었는지 여부 등을 기록하거나 촬영해 의료진에게 전달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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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환자의 60~70%는 항경련제만으로도 증상 조절이 가능한데요.

또한 규칙적인 수면과 금주, 과로 피하기 같은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며, 발작 주기와 유발 요인을 기록하는 뇌전증 일기가 치료에 도움이 됨을 기억하시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