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정보]성대결절 증상과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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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를 자주 내거나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성대결절을 주의해야 하는데요.

특히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 감기로 넘기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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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결절은 가장 흔한 양성 성대 질환 중 하나인데요.

성대를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점막에 반복적인 자극이 가해질 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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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증상은 쉰 목소리와 거친 음성인데요.

목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거나 고음을 내기 어려워지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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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심해지면 후두 피로감과 목 통증, 숨 가쁨 같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는데요.

음성 변화가 지속되면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불편을 겪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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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성대결절은 부드러운 형태로 나타나는데요.

하지만 이를 방치한 채 계속 무리하게 목소리를 사용하면 점막이 딱딱하게 변하면서 더욱 거칠고 쉰 목소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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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결절은 보통 양쪽 성대에 대칭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는데요.

원인과 증상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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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충분한 성대 휴식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즉 말을 최소화하는 침묵 요법과 함께 약물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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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술과 담배, 기름진 음식,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한데요.

성대 점막을 보호하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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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적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후두미세수술을 통해 병변을 제거할 수 있는데요.

수술 후에도 약 2주 동안 발성을 제한하는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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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컨대 성대결절 예방을 위해 큰 목소리와 장시간 통화를 피하고, 먼지와 매연이 많은 환경에서는 대화를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또한 잠들기 3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피해 위산 역류를 막고, 특히 아이들은 잘못된 발성 습관이 자리 잡기 전에 조기 교정하는 것이 중요함을 당부드리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