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정보]불안장애 원인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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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씨는 요새 항상 쫓기는 기분이 들고 누워 있어도 편안하지 않은데요.

연예인들이 TV에서 공황장애라고 이야기하는 모습과 겹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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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두근거리고 죽는가 싶어 덜컥 겁이 났던 A씨는 불안감에 끝내 전날 밤 두 시간밖에 자지 못했는데요.

자신도 모르게 나쁜 생각이 들고 최악의 상황만 떠올랐던 A씨는 결국 불안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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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감정이 통제할 수 없이 지나치게 나타나고 불안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 유지가 힘들다면 병적인 불안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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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유 없이 불안 및 초조함을 호소하는 경우 심장마비나 질식과 같은 위급한 증상을 호소하지만 검사를 해도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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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는 하나의 원인으로만 설명하기 힘든 편인데요.

생물학적 요인과 심리학적 요인이 상호 작용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편도체, 해마, 전두엽 등 뇌의 특정 부분이 기능적으로 잘 연결돼 있지 않거나 신경전달물질이 불균형적으로 분비될 때 불안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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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변 환경을 인지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왜곡된 생각이나 스트레스 환경에 대한 대처 능력 부족 등도 불안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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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치료는 대체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사용한 약물요법이 가장 많이 이용되는데요.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는 스스로 느끼는 불안, 공포, 걱정 등을 낮추고 불안에 의한 여러 신체 반응을 줄여 증상을 호전시킵니다.

참고로 주로 사용되는 약물은 세로토닌재흡수차단제 계열의 항우울제와 벤조다이아제핀계 항불안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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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노력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우선 신뢰하는 사람과 대화해 불안을 낮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즉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불안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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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지나친 걱정과 염려를 조절하기 위해 걱정 시간을 따로 정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정해진 시간에 걱정하고 나머지 시간은 다른 일을 위해 사용하는 방식인데요.

걱정거리를 적어두고 특정 장소에 보관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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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불안에 집중하기보다는 신체적 건강을 위한 활동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인데요.

이에 충분한 수면, 양질의 식사를 하려고 노력하고 꾸준히 신체 활동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숨을 코로 들이마신 뒤 입으로 천천히 내쉬며 긴장감이 숨과 함께 빠져나간다고 상상하는 호흡법도 불안에 대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임을 알려드리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