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정보]척추 측만증 조기 발견이 중요한 이유

2d045c050077d.jpg


척추 측만증은 정면에서 보았을 때 척추가 옆으로 휜 모습을 의미하는데요.

대부분 원인을 알 수 없고 예방법도 뚜렷하지 않은 편입니다.


f92fdbb1fb47b.jpg


따라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최선인데요.

참고로 척추 측만증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서는 어깨 높이 등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6229ed0928686.jpg


척추 측만증은 서 있을 때 양쪽 어깨의 높이와 가슴 크기가 다른 것이 특징인데요.

등 뒤에서 보면 견갑골이 튀어나오거나 등이 불균형적으로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cf22cf7441318.jpg


똑바로 선 자세에서 등을 90도 정도 앞으로 구부리게 하고 뒤쪽에서 관찰할 경우 등이 휘거나 견갑골 또는 갈비뼈가 한쪽만 튀어나온 모습이면 척추 측만증일 가능성이 큰데요.


1fb3fe736c051.jpg


척추 측만증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85~90%)의 척추 측만증은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특발성 척추 측만증이라고 하는데요.


35d35d48cb0d7.jpg


가장 흔한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 측만증 환자는 보통 외관상 변형 외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으나 드물게 증상이 있는 경우 요통이 가장 흔합니다.


6d93f66b10c80.jpg


다만 측만증 환자의 요통은 정확한 빈도를 알기 어렵고 척추가 휜 부위나 정도, 척추의 퇴행성 관절염의 정도와는 별로 관계가 없는데요.


861053bc34e13.jpg


척추 측만증 치료는 보조기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대표적입니다.

보조기 치료는 측만이 유연해 쉽게 교정되고 측만 각도가 20~40도일 때 주로 사용하며, 성장이 적어도 2년 이상 남아 있는 환자에게 효과적입니다.


0d1705d49c71c.jpg


한편 수술적 치료는 외관상 용납될 수 없을 정도로 측만이 심할 때 시행하는데요.

수술 후 며칠 내에 일어서서 걸을 수 있으며, 보통은 보조기 없이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dcd7332556c42.jpg


전문가들은 척추 측만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진 것은 아직 없고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는데요.

척추 측만증이 있다고 해서 운동을 제한하거나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는 없으며, 측만의 정도가 경미한 경우 정상인과 같다고 여기고 생활하면 됨을 기억하시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