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정보]당뇨병 환자, 안과 합병증까지 생각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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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는 안과 합병증 위험이 높은 편인데요.

고혈당으로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면 미세혈관부터 손상되기 시작하는데 눈은 미세혈관이 모인 대표적인 장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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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A씨는 당뇨병 진단 2년차인데, 최근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듯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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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안과 검진을 받았는데요.

아직 망막에 출혈이 없고 괜찮은 상태지만 당뇨병성 망막병증 초기 증상일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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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비문증이 혈당 조절이 잘 안 돼서 생긴 일시적인 증상인지 합병증 초기 증상인 건지 궁금했는데요.

비문증이 무조건 당뇨병성 망막병증 초기 증상은 아니지만 없던 증상이 나타났다면 안과 정밀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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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은 눈앞에 날파리, 점, 실 같은 그림자가 떠다니는 증상으로 대부분 유리체 노화가 원인인데요.

혈당 변동이 심하다고 해서 바로 유리체가 변형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비문증은 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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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거나 고혈압, 당뇨망막병증 악화 등으로 급성 유리체 출혈이 생기면서 갑작스럽게 비문증이 심해질 수 있는데요.

그러므로 비문증 증상이 나타났다면 반드시 정밀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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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유리체 혼탁이라면 경과 관찰이 가능하지만 망막열공이나 박리, 출혈이 동반되면 즉시 레이저 치료나 수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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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뇨병성망막병증 초기라면 아직 뚜렷한 출혈이나 부종이 생기지 않은 단계이므로 철저한 혈당, 혈압, 지질 조절과 생활습관 관리, 정기적인 안저검사가 치료의 핵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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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후기로 진행하면 레이저 광응고술을 통해 유리체 출혈이나 견인망막박리 같은 합병증을 막아야 합니다. 

더불어 평소, 금연, 규칙적인 운동, 체중 관리와 함께 당화혈색소를 7% 이하로 유지하는 노력도 뒷받침되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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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도 놓치지 알아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진단 시점부터 최소 1년에 한 번 안과 검진이 권고되지만 이미 비문증이 있거나 망막병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6개월에 한 번, 혹은 그보다 자주 검사하는 것이 안전함을 당부드리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