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정보]옆구리 통증이나 혈뇨, 신장암 의심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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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4일은 세계 암의 날이었는데요.

40년째 한국인 사망원인 1위를 지키고 있는 암은 한국 기준 폐암, 갑상선암, 대장암, 위암, 유방암 등이 가장 흔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발병률이 증가하는 암이 있는데요. 바로 신장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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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은 횡격막 아래, 척추의 양 옆에 위치한 신장에 생기는 암으로 대개는 신세포암을 가리키는데요.

신세포암은 신장의 신실질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신장에서부터 시작하는 원발성 종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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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은 발병률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암으로 최근 한국인 암 발생 순위 10위 안에 들기 시작했는데요.

초기에 발견할 경우 90%에서 완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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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은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기존 신장 질환, 다양한 환경적,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흡연과 비만, 음주, 고혈압, 식이습관 등이 신장암의 주요 위험 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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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눈치채기 힘든데요.

소변에 피가 나오거나 옆구리 통증, 복부 종괴 등이 주된 증상이지만 이러한 증상이 모두 나타나는 경우는 전체의 10~15%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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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만성 신부전, 다낭성 신질환 등 평소 신장 질환을 앓고 있어 신장암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건강검진 시 복부 초음파나 CT 등을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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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통증이나 혈뇨도 신장암의 증상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신장암이 상당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장암 고위험군에서는 현미경적 혈뇨 등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면 곧바로 정밀 검사를 진행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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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의 치료는 수술이 가능한 경우 수술로 완전 절제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위험군의 그룹에 따라 예후에 차이가 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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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험군, 중간위험군, 고위험군으로 나눠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면역항암제와 표적치료제의 병용요법 중에 적절하게 선택해 1차 치료를 진행합니다.

병기가 높은 경우에는 수술 후에도 초기 1~2년 후 재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 꾸준한 관리와 추적 관찰이 필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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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과 관련된 유전적 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증상 발생 전 미리 검진하고 위험 요소가 있다면 암이 진행되기 전에 적절한 치료 받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드리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