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 의료기술의 발전에도 암 정복은 쉽지 않은데요.
하지만 유일하게 예방백신이 존재하는 암이 있는데 바로 자궁경부암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아래 질과 연결된 입구 쪽에 있는 자궁경부에 생기는 암인데요.

국가암등록사업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10번째 암이 자궁경부암입니다.
특히 15~34세 여성에게서는 3위를 기록했는데요.

2019년 국내서만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한 여성은 853명으로 하루 2.33명씩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 세계로 확장하면 자궁경부암은 세계 15~44세 여성의 암 사망률 2위 질환인데요.

자궁경부암은 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되어 발생합니다.
HPV에는 150여종이 있는데요. 이 중 16형, 18형 HPV가 자궁경부암의 약 70%를 유발합니다.

HPV는 성적 접촉으로 감염되며 성생활을 하는 사람 중 50~80%가 평생 동안 한 번 이상 HPV에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HPV에 감염되더라도 1~2년 안에 면역력이 생기면서 약 90%가 자연치유됩니다.
일부에게서 HPV 감염이 오래 유지돼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셈인데요.

어린 나이에 성관계를 시작했거나 여러 명과 성생활을 하는 경우, 여러 명과 성생활을 한 남성과 관계한 경우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은 높아집니다.
흡연과 만성적인 면역저하 상태도 자궁경부암 위험인자인데요.

자궁경부암의 초기 증상은 질에서 비정상적인 출혈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암이 진행되면서 월경 이외의 비정상적 출혈, 악취가 나는 질 분비물 또는 출혈성 분비물, 골반 통증, 배뇨 곤란,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요.
다만,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정기검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 20세 이상 여성은 2년에 한 번 자궁경부암 검진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는데요.
산부인과 부인종양학회는 성관계가 있는 20세 이상 모든 여성은 매년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려면 HPV 백신을 맞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HPV 백신은 유전형 HPV에 대해 예방 효과가 뛰어난데, 특히 성 경험 전 접종하면 자궁경부 상피내종양 등의 암 병변 예방효과가 90%에 이른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백신 권장 접종 연령은 9~26세 여성인데요.
국내서는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2가와 4가 HPV 백신으로 무료 접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백신을 3회 모두 접종한 경우 HPV 16형과 18형에 대해 100%에 가까운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HPV 백신을 맞았더라도 다른 고위험 HPV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자궁경부세포진 검사와 HPV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함을 당부드리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약, 의료기술의 발전에도 암 정복은 쉽지 않은데요.
하지만 유일하게 예방백신이 존재하는 암이 있는데 바로 자궁경부암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아래 질과 연결된 입구 쪽에 있는 자궁경부에 생기는 암인데요.
국가암등록사업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10번째 암이 자궁경부암입니다.
특히 15~34세 여성에게서는 3위를 기록했는데요.
2019년 국내서만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한 여성은 853명으로 하루 2.33명씩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 세계로 확장하면 자궁경부암은 세계 15~44세 여성의 암 사망률 2위 질환인데요.
자궁경부암은 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되어 발생합니다.
HPV에는 150여종이 있는데요. 이 중 16형, 18형 HPV가 자궁경부암의 약 70%를 유발합니다.
HPV는 성적 접촉으로 감염되며 성생활을 하는 사람 중 50~80%가 평생 동안 한 번 이상 HPV에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HPV에 감염되더라도 1~2년 안에 면역력이 생기면서 약 90%가 자연치유됩니다.
일부에게서 HPV 감염이 오래 유지돼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셈인데요.
어린 나이에 성관계를 시작했거나 여러 명과 성생활을 하는 경우, 여러 명과 성생활을 한 남성과 관계한 경우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은 높아집니다.
흡연과 만성적인 면역저하 상태도 자궁경부암 위험인자인데요.
자궁경부암의 초기 증상은 질에서 비정상적인 출혈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암이 진행되면서 월경 이외의 비정상적 출혈, 악취가 나는 질 분비물 또는 출혈성 분비물, 골반 통증, 배뇨 곤란,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요.
다만,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정기검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 20세 이상 여성은 2년에 한 번 자궁경부암 검진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는데요.
산부인과 부인종양학회는 성관계가 있는 20세 이상 모든 여성은 매년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려면 HPV 백신을 맞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HPV 백신은 유전형 HPV에 대해 예방 효과가 뛰어난데, 특히 성 경험 전 접종하면 자궁경부 상피내종양 등의 암 병변 예방효과가 90%에 이른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백신 권장 접종 연령은 9~26세 여성인데요.
국내서는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2가와 4가 HPV 백신으로 무료 접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백신을 3회 모두 접종한 경우 HPV 16형과 18형에 대해 100%에 가까운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HPV 백신을 맞았더라도 다른 고위험 HPV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자궁경부세포진 검사와 HPV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함을 당부드리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