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정보]겨울철 안구건조증, 인공눈물 잘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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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은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하지만 추운 겨울철에는 찬바람과 실내 난방기기 등으로 환자가 더 많이 발생하는데요.

과거에는 안구건조증이 노화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환경적 요소로 환자군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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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으로 인공눈물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인공눈물은 뚜렷한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입을 모으는데요.

지난해 국내에서 안구건조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243만1662명에 이릅니다.

10명 중 7명이 관련 증상을 호소할 정도로 안구건조증은 국민적 질환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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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환자 규모가 큰 만큼 시장에는 다양한 안구건조증 증상을 완화하는 인공눈물 등의 안약이 출시됐습니다.

편리하게 구매해 수시로 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인공눈물은 많은 안구건조증 환자들이 선택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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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증상에 맞는 인공눈물을 잘 선택해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안구건조증 초기부터 심각한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증상이 동반되기 때문에 증상에 맞는 성분이 포함된 안약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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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은 눈물 분비 저하 혹은 과도한 증발·염증·마이봄샘 기능 저하·노화·복용 약물·컴퓨터·렌즈 착용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하지만 간혹 쇼그렌 증후군과 스티븐존슨 증후군·이식편대숙주병·유천포창 등 질환에 의해 발생할 확률도 있어 전문가의 초기 진단이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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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건조함과 피로감을 호소하거나 충혈과 이물감을 느끼거나 두통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인공눈물의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심하면 안구 표면이 손상될 가능성도 있는데요.

이 경우 약효 지속 시간이 짧은 인공눈물이 아닌 겔과 연고 타임의 안약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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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증상이 심각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히알루론산나트륨 성분이 포함된 인공눈물을 사용하는데요.

전문가들은 히알루론산나트륨 성분으로 안구건조증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증상에 맞는 보존제 포함 여부와 성분·농도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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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제가 포함된 인공눈물의 경우 미생물의 번식을 막아 오래 사용할 수 있지만 눈에 자극이 가해지면서 각결막염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특히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침착될 수 있어 병행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눈물 외에 실내에 있을 경우 가습기 사용이나 습도·공기청정기 등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가습기에 수돗물을 사용할 경우 무균 상태의 액체가 아니기 때문에 직접 각막에 닿게 하는 행동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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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나 책을 볼 때 틈틈이 먼 곳을 응시하며 눈의 휴식시간을 취하거나 온찜질을 하는 것도 안구건조증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데요.

생활방식을 바꾸고 인공눈물을 사용했는데도 안구건조증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적외선 치료나 IPL 레이저 치료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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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환자들은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 인공눈물을 많이 사용하는데, 안약도 각각 성분이 다르고 치료 대상이 달라서 마음대로 사용할 경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