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정보]환절기 식단에 추가하면 좋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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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부쩍 쌀쌀해진 요즘, 식탁에도 변화가 필요할 텐데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수면 관리와 함께 면역 기능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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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가을 제철 식품 중에는 비타민 등 각종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이 많은데요.

이번에는 환절기 식단에 추가하면 좋은 식품 세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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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식품은 생대추인데요. 가을에 나오는 생대추는 비타민C를 섭취하기 좋은 식품입니다.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뿐 아니라 정상적인 면역세포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인데요.

참고로 비타민C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여러 면역세포 기능에 관여하는 성분이며, 부족하면 면역 기능이 저하해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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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 손실을 줄이려면 대추를 깨끗이 씻어 생으로 먹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비타민C는 열에 약한 영양소입니다.

즉 조리 과정에서 손실되기 쉽다는 것인데요.

대추를 차로 끓여 먹으면 비타민C 손실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제철 생대추를 씻어서 그대로 먹는 게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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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식품은 단호박인데요. 단호박에는 노란색을 띠는 베타카로틴 등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합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호흡기와 장 점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면역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참고로 베타카로틴은 노란색이나 주황색을 띠는 식품에 풍부한 성분이며, 체내에 들어오면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A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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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카로틴 흡수율을 높이려면 지방이 든 식품과 함께 먹는 것이 좋은데요. 카로티노이드는 지용성 성분입니다.

또한 지방과 함께 먹으면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데요.

단호박을 찌거나 구운 뒤 견과류, 들기름, 참기름 같은 지방 식품과 소량 곁들이면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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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식품은 버섯인데요. 가을 제철을 맞은 표고, 느타리 등 다양한 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 들어 있습니다.

버섯의 에르고스테롤은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 D2로 전환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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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글루칸은 버섯 세포벽을 구성하는 다당류로,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작용에 관여하며, 함께 들어 있는 비타민D 역시 면역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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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버섯은 일상 식단에서 활용하기 좋은데요. 볶음, 구이, 국,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특히 버섯을 살짝 숨이 죽을 정도로 찜기에 짧게 찌면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데요.

이에 전문가들은 다양한 채소와 함께 먹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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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특정 음식을 섭취한다고 해서 면역력이 즉각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아닌데요.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면역력은 특정 음식 하나로 갑자기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제철 채소와 과일, 충분한 단백질 식품을 골고루 먹었을 때 빛을 발하는데요.

마지막으로 제철을 맞은 음식들과 함께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